
한예종 10학번은 이상이, 박소담, 이유영, 안은진, 김성철 등 현재 한국 연예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배우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 김고은은 한예종 3대 여신으로 불리며 전설의 10학번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되었는데요. 동기들 사이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는 소문의 진실을 밝히는 예능에서 김고은의 입담이 펼쳐졌습니다.


앞선 질문에 김고은은 "도대체 누가 그러냐"면서도 "나쁘진 않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이어 "저희 학번은 누구 한 명이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기 보다 서로 단합도 잘한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영화 '변산'의 홍보차 박정민과 나온 자리에서 그 인기를 실감케하는 증언(?)이 이어져 놀라움을 안겼죠.

박정민은 김고은의 한예종 시절 인기를 언급하며 "고은이가 학교에서 굉장히 유명했다.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이런 것으로 유명했다. 눈독 들이는 선배들도 많았다. 워낙 노래도 잘하고 엔터테인먼트 기질이 다분했다"라고 대학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고은은 '은교'의 파격 노출로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당시 신인의 급작스러운 인기에 연기력 논란이 커지며 과장되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습니다.

영화 '몬스터', '차이나 타운', '협녀: 칼의 기억'이 연이은 흥행 실패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로 스타성을 입증했습니다.

또 한 번 김고은은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첫째 언니로 분해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의 고군분투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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