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업 하나로 분위기 완성. 우희준의 촬영장 룩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 모두가 우희준을 중심으로 바쁘게 움직였어요.
헤어와 의상, 조명까지 하나하나 완벽하게 맞춰가는 이 순간.
그녀는 말없이 준비에 집중하며 온몸으로 분위기를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화이트 집업과 블랙 슬리브리스, 그리고 짧은 스포티 팬츠.
단정하고 강렬한 이 조합은 운동선수로서의 그녀의 정체성과 딱 맞아떨어졌고, 동시에 모델로서의 자신감도 고스란히 보여줬어요.
한 컷 한 컷마다 표정과 자세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카메라 앞에서는 무서울 만큼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풍겼어요.
실제로 그녀는 치어리더에서 미스코리아, 특전사, 그리고 현재는 카바디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죠.
우희준의 인생엔 항상 도전과 무대가 함께였고, 오늘 이 현장은 그녀의 또 다른 전환점을 담아내는 장면이었어요.
누가 봐도 멋질 수밖에 없는 이유, 이 비하인드 속에 다 들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