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아닌 일회용 전자담배도 판매 금지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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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회용 전자담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단, 벨기에 당국은 충전식 전자담배의 경우 금연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벨기에는 새해부터 놀이터·경기장·보건 및 교육시설 반경 10m 이내에서 모든 흡연 행위를 법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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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30일 AFP 통신, 폴리티코 등은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첫 사례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회용 전자담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궐련형 담배보다 저렴한 전자담배가 청소년들을 흡연에 빠뜨려 니코틴에 중독되도록 만든다는 점도 이번 규제의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 벨기에 당국은 충전식 전자담배의 경우 금연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벨기에는 새해부터 놀이터·경기장·보건 및 교육시설 반경 10m 이내에서 모든 흡연 행위를 법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규정 위반 시 사안에 따라 최대 8000유로(약 1231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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