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그녀 만이 완성할 수 있는 시크한 블랙과 러블리한 미소

따뜻한 햇살 아래 긴 머리를 살짝 넘긴 신예은이 포근하게 앉아 있다. 블랙 셔츠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흘려 입은 그녀의 눈빛엔 여유가 가득하고,

이미지출처 신예은 인스타그램

그 분위기를 깨지 않도록 발끝까지 완벽히 계산된 룩. 특히 두툼한 운동화가 주는 편안한 실루엣까지, 이게 바로 '꾸안꾸의 정석' 아니겠어? 나이키 24.7 컬렉션과 함

그녀가 선택한 이 날의 슈즈는 바로 나이키의 V2K 런. 이 제품은 나이키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 러닝화의 디자인을 요즘 감성으로 리믹스한 하이브리드 러닝화다.

은은한 메탈릭 광택과 미래적인 플라스틱 디테일이 어우러진 외관은 단순히 '운동화'라고 부르기엔 아까울 정도. 무엇보다 보메로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볼륨감 있는 미드솔이

착화감까지 책임지며,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니까 데일리템으로 딱이다.특히 신예은처럼 롱 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한 깔끔한 무드에도 찰떡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팬츠나 롱스커트, 트레이닝 팬츠까지 전천후로 소화 가능한 이 만능템. 힐 대신 선택해도 손색없고, 심지어 여행 갈 때도 발이 먼저 좋아하는 그 착화감이라니까?

단순한 스니커즈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바로 그 아이템. 한마디로 말하면, '운동화계의 명품백'이랄까.

꾸민 듯 안 꾸민 듯, 트렌디하면서도 어디에나 어울리는 슈즈를 찾고 있다면 지금이 기회. V2K 런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담고 있으니까. 신예은처럼 스타일도 편안함도 모두 챙긴 하루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