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Life+Brand 쇼트폼 더스쿠픽 122편 기어타이 한번 쓰고 버리는 케이블타이 꼬아 쓰는 방식으로 재탄생 방수 가능해 야외 용도로도 적합
#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케이블타이. 이젠 꼬아서 묶고, 다시 풀 수 있습니다. 혁신을 일군 제품은 '나잇아이즈(Nite Ize)'의 기어타이입니다. 나잇아이즈는 1989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론칭한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입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죠.
# 기어타이가 딱 그런 제품입니다. 안쪽은 와이어, 바깥쪽은 고무 소재라 모양을 잡기 쉽고, 풀고 다시 묶어 반복해서 쓸 수 있습니다. 충전선이나 여러 줄을 정리할 때, 식품 봉투를 잠가둘 때, 혼밥할 때 휴대전화 거치대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장비나 부피 큰 물건을 잠깐 묶어둘 수도 있죠.
# 방수 기능이 있고, 햇빛에도 강한 편이라 캠핑 같은 야외활동에도 적합해 보입니다.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4개. 작지만 일상에서 꽤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 여러분만의 색다른 활용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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