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환희-김민규, 남매 된다…영화 '자기만의 방' 출연

장진리 기자 2023. 2.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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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희(왼쪽), 김민규. 제공| 나무엑터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민규, 김환희가 영화 '자기만의 방'으로 뭉친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민규, 김환희는 '자기만의 방'(감독 오세호)에 출연한다.

'자기만의 방'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이 생긴 17세 소녀 우담의 코믹 성장사를 그린 영화다.

두 사람은 19살 오빠 우주, 17살 여동생 우담으로 남매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다.

김환희는 '곡성', '전국노래자랑', '안녕하세요', '여중생A'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파 아역배우에서 충무로가 주목하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자랐다. '자기만의 방'에서도 흡인력 있는 연기로 소녀 우담의 복잡다단한 감정과 사건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민규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이그룹 오디션 출신으로 '아이돌: 더 쿱', '더 패뷸러스'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민규의 스크린 데뷔에 관심이 쏠린다.

'자기만의 방'은 최근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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