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갈샷’은 못 참지…편의점 크림빵, 한달 50만개 ‘불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 신제품을 내놨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16/mk/20230216111209626llyv.jpg)
16일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제주우유 생크림빵’이 한 달 만에 판매 5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자, 후속작으로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주우유 생크림빵은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포켓몬 디저트를 제치고 세븐일레븐 냉장 디저트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제주우유 생크림빵의 호실적으로 지난 한 달간(1월12일~2월11일) 냉장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배 증가했으며 전월 동기에 비해서도 250%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은 제주에서 생산한 우유를 빵 반죽과 우유 생크림에 듬뿍 담았으며, 물 없이 우유로만 반죽된 빵이 특징이다. 이 안에 제주우유 원유 생크림과 달콤한 쿠키를 섞은 쿠키앤크림이 가득 들어가 있다.
박소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담은 만큼,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의점 크림빵 열풍의 원조격인 CU도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CU는 지난해 연세우유와 손잡고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출시해 반 년 만에 20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기존 편의점 빵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속이 꽉 찬 크림빵으로 맛과 비주얼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SNS 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해 말 겨울 한정으로 선보인 연세우유 황치즈 생크림빵은 일주일 만에 17개 판매를 돌파하며 디저트 매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 밖에 GS25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브레디크’를 앞세워 우유, 초코, 딸기, 단팥맛 등 다양한 종류의 생크림빵을 내놨고 이마트24는 빵빵도넛 우유생크림, 커스터드크림, 초코크림 등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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