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최정원, 톱스타 포함 5명…여자한테 경제적 의존 [소셜iN]

유부녀와의 만남으로 피소된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비슷한 시기에 다수의 여성들을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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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진호는 연예뒤통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륜 의혹 최정원과 5인의 여성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최정원이 소송에 휘말린 유부녀 A씨를 제외하고도 비슷한 시기에 미혼 여성 3명과 유부녀 1명을 더 만났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최정원과 4년에 걸쳐 만났다는 여성 B씨는 "최정원이 목적에 맞춰 여러 여성을 만났다"라고 언급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뿐만 아니라 최정원은 비슷한 시기에 유명 걸그룹 출신의 톱스타 C씨도 만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원과 톱스타 C씨의 만남은 두 사람이 미국여행을 함께 하면서 알려졌다. 또한 최정원에게 미국 여행 경비를 대줬다는 유부녀 D씨는 톱스타 C씨의 미국 여행에 대해 알게 되어 세 사람은 삼자대면까지 했으나 톱스타 C씨는 오히려 미국 여행 경비는 자신이 냈다며 언급했다.

한편 최정원은 유부녀 A씨와의 만남을 비롯해 불륜에 대해 여전히 억울함을 표현하고 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연예 뒤통령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