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 1억5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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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5800만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0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3000만원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총 12만9480명이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지난해 13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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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5800만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0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3000만원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치다. 이같이 연봉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총 12만9480명이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지난해 13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임원은 이원진 글로벌 마케팅실장(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고문과 퇴임 임원을 제외한 현직 임원 중 가장 높은 연간 73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평균 급여로 2억8800만원을 받았고, 상여로 37억58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조건부 주식 보상인 5만3170주와는 별도다.
반면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는 급여액 15억9700만원, 상여 43억6600만원 등 총 61억2500만원의 보상을 받았다. 노 대표는 양도제한주식(RSA)과 양도제한 조건이 없는 주식 6만3257주 상당을 받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70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실시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 대비 약 7.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삼성전자 '성과조건부주식(PSU)' 규모도 공개됐다.
[이덕주 기자 / 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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