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라> 브렌든 프레이저의 컴백! <블랙 스완> 감독 신작 <더 웨일> 뉴욕 프리미어 현장 공개!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는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 대런 애르노프스키 연출의 <더 웨일(The Whale)>이 12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뉴욕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더 웨일>은 <블랙 스완>, <마더!>로 유명한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지금 가장 뜨거운 북미 영화사인 A24에서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프로젝트이다.

<더 웨일>은 사무엘 D.헌터의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과거의 상처로 인해 폭식증에 시달리며 은둔 생활을 한 남자가 구원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소원해진 자신의 딸과 다시 연락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이라> 시리즈로 유명한 전설적 스타 브렌든 프레이저의 컴백작으로, 그는 이번 영화에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맥스’ 역으로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세이디 싱크와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202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처음 공개된 이후, 브렌든 프레이저의 놀라운 연기 변신이 화제가 되며 단숨에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본격적인 오스카 캠페인을 시작한 A24는 12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뉴욕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브렌든 프레이저는 검은 테두리가 돋보이는 안경을 끼고 스트라이프 슈트를 착장하고 참석했으며 1020 세대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스타 세이디 싱크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로 사랑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뽐냈다. 그 외에도 영화를 연출한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과 영화의 원작을 쓴 극작가 사무엘 D. 헌터 등 제작진과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더 웨일> 프리미어 현장을 빛냈다.

<더 웨일은>은 공개후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코미디, 액션 영화에만 특화되었던 브랜든 프레이저를 재발견했다는 평이 압도적이어서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그가 이 영화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욕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더 웨일>은 다가오는 12월 9일 A24 배급으로 북미에서 개봉하며 국내에는 2023년 초 정식 개봉 예정이다.
-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 출연
- 브렌든 프레이저, 세이디 싱크, 사만다 모튼, 타이 심킨스, 홍 차우, 헉 밀너, 사티야 스리드하란, 라이언 하인크
- 평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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