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하정우 신문신 연기한 이종구 “젊은 친구들이 알아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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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의 '그 장면'을 연기한 이종구가 "젊은 친구들이 알아봐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추격자'에서 범죄자 지영민(하정우 분)의 심리분석관으로 분해 유도신문 하는 연기를 선보인 이종구.
이에 이종구는 "깜짝 놀라는 게, 젊은 친구들이 '추격자' 나오셨죠? 할 때"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는 것에 행복하다. 주어진대로 연기하고, 그걸 기억해주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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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추격자'의 '그 장면'을 연기한 이종구가 "젊은 친구들이 알아봐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3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57년 차 성우이자 배우 이종구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뭐냐는 질문에 이종구는 "'추격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추격자'에서 범죄자 지영민(하정우 분)의 심리분석관으로 분해 유도신문 하는 연기를 선보인 이종구. 해당 장면은 '밈'처럼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퍼져 유명해졌다.
이에 이종구는 "깜짝 놀라는 게, 젊은 친구들이 '추격자' 나오셨죠? 할 때"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는 것에 행복하다. 주어진대로 연기하고, 그걸 기억해주면 고맙다"고 전했다.(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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