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일본 W15 삿포로 대회 준우승… 생애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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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소속 김유진(20)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ITF W15 삿포로 대회에서 생애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요시모토 나츠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2(6-4, 2-6, 4-6)로 아깝게 패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놀라운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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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소속 김유진(20)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ITF W15 삿포로 대회에서 생애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요시모토 나츠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2(6-4, 2-6, 4-6)로 아깝게 패했다. 첫 세트를 기세 좋게 따내며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이어진 두 세트에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놀라운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상대의 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전술을 바꾸며 매 경기 흐름을 주도해, 국제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전문 에이전시 ‘드렌치(DRENCH)’와의 첫 공식 파트너십 대회로도 주목받았다. 드렌치는 경기 전 상대 분석과 전략 수립, 훈련 및 회복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김유진의 경기력을 뒷받침했다. 첫 협업임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선수 맞춤형 시스템의 효과를 보여줬다.
김유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선 충남도청 관계자 분들과 용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요넥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렌치와의 첫 파트너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번 투어에 함께해주신 정휘진 코치님과 훈련 장소를 제공해주신 GCM 아카데미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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