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딩크 선언 후 더 단단해진 사랑...부부의 날 인증

김지호 기자 2026. 5.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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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효, 심진화 부부.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결혼 15년 차에도 남편 김원효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심진화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부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원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원효는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편안한 차림에도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 꽃다발을 들고 있는 김원효. 출처| 공식 SNS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결혼한 지 15년인데도 한결같은 우리 남편”이라며 “나는 정말 다 괜찮다. 이런 남편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의 깊은 애정이 담긴 고백에 많은 팬들도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2세 계획을 내려놓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심진화는 한 웹예능에 출연해 “사실 아이를 위해 노력하지 않은 지 꽤 됐다”며 “주변에서 계속 관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개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단단한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개그계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애정과 유쾌한 부부 케미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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