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조엘린통이 서울행 항공편 문제로 한국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8일(한국 시각) 두 선수가 대표팀 합류를 위해 탑승한 암스테르담–서울 구간 비행기에서 유리창 파손 사고가 발생해 회항했다고 전했다.
당초 7일 입국 예정이었던 두 선수는 8일로 일정을 미뤘다. 조엘린통은 제때 도착이 어렵고, 기마랑이스는 브라질축구협회가 다른 경로를 통해 빠른 합류를 추진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이미 6일 서울에 입국해 훈련을 시작했으며,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두 선수는 장거리 이동과 시차 적응 문제로 한국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며, 14일 일본전 출전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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