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쏘렌토보다 더 팔렸다...” 한 달 7,427대 팔린 SUV의 정체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국내 SUV 판매 순위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대형 인기 모델인 카니발과 쏘렌토를 제치고 7월 판매량 정상에 오른 주인공은 기아 셀토스다.

한 달 동안 7,427대가 판매되며 국산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키웠다.

쏘렌토도 제쳤다…한 달 7,42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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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지난 7월 국내에서 7,427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카니발은 6,917대, 쏘렌토는 6,153대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판매량도 11.1% 증가하면서 쟁쟁한 인기 모델들을 앞질렀다.

하이브리드 추가하자 2,733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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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을 끌어올린 배경으로는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가 꼽힌다.

가솔린 모델은 4,694대, 하이브리드는 2,733대가 판매돼 하이브리드 비중이 36.8%에 달했다.

특히 복합연비가 최대 19.5km/L에 이르러 연료비 부담을 따지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차체까지 커졌다…더 이상 작기만 한 SUV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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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로 완전변경된 셀토스는 전장 4,430mm, 휠베이스 2,690mm로 이전보다 체격을 키웠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93마력의 1.6 터보와 1.6 하이브리드로 구성되며, 실내 디스플레이와 운전자 보조 기능 등 상품성도 강화됐다.

2천만원대 가격도 인기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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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가 2,512만원, 하이브리드가 2,940만원부터 시작한다.

쏘렌토나 카니발보다 작은 차체지만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과 높은 연비를 함께 갖춘 셈이다.

셀토스가 7월 판매량 1위에 오른 배경에는 단순한 신차 효과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과 효율의 조합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