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여운 느끼기 위한 하이브 용산 사옥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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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컴백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서울 용산 사옥 1층에 새로운 팝업스토어 공간을 열었다.
하이브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 공간에서 진행해오던 팝업을 사옥 내 전용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아티스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용산 일대를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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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3일 “용산 사옥 로비 일부를 개조해 하이브 뮤직그룹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에 맞춰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아티스트별 앨범 콘셉트에 따라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매번 새롭게 바꾸며, 팬들이 각 음반의 테마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공간 정면에는 폭 17.5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돼 시선을 끈다. 이곳에서는 뮤직비디오 등 앨범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몰입감 있게 만든다.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하이브는 팬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하이브는 이번 BTS 팝업을 시작으로, 같은 공간에서 자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콘셉트 팝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일정과 세부 내용은 HYBE MERCH 공식 X(구 트위터) 계정과 각 아티스트의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하이브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 공간에서 진행해오던 팝업을 사옥 내 전용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아티스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용산 일대를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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