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조만간 미 공군의 B-2A 스텔스 폭격기가 GBU-57 MOP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는 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6월 18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사람들은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
는 경고를 했고, 39대의 조기경보통제기 추바 배치, 미국과 영국의 3개 항모전단 집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리 하메네이로서는 가장 무서운 전력일 B-2A 스텔스 폭격기가 활동 중이라는 정황 증거가 포착되었습니다.

현지시각 6월 18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실행을 결심했고, 주요 전력들의 전개가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곧 군사작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이스라엘 내 언론을 통해 나왔는데요.

현지시각 6월 17일 백악관에 출입이 가능한 기자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존 케인 미 합참의장이 이날 백악관 NSC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고, 이후 즉시 펜타곤 지휘 본부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펜타곤 앞의 피자 가게들 매출이 급증했다고 하는데 야간에 뭔가 벌어질 것을 예상하게 만들죠.

그리고 17일 밤 미국 아마추어 무선 통신 동호회원들이 미국 미주리 주 상공에서 최소 2대 이상의 B-2 폭격기가 비행 중이라는 것,
지상 관제소와 주보 받은 비암호화 음성 통신을 포착했다는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만약 B-2가 정말 이란의 핵시설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면 약 14시간 후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기체들이기에 해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6월 18일 밤에서 6월 19일 새벽 사이 B-2가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나 알리 하메네이가 숨어든 지하 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GBU-57MOP를 투하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미국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과 각 도시의 영사관들을 20일까지 폐쇄조치 명령을 내렸는데 이는 곧 20일까지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시그널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MOP 벙커버스터는 중량이 13.6톤에 탄두중량만 2.4톤에 달하는 최강의 벙커버스터 재래식 폭탄입니다.

이 폭탄은 심지어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는 별칭의 GBU-43 MOAB보다도 무겁고 거대한데요.

일반 지형에서는 지하 60m, 강화콘크리트 기준 지하 8m를 뚫고 들어가 폭발하는 무시무시한 무기로 이스라엘은 가지고 있지 않은 최종 병기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