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출연으로 빵 뜬 여가수, 16년 지난 지금은?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인간극장'을 통해
한국에 처음 알려진 가수 윤하.

최근 그녀가 역주행 신화를 썼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출처: instagram@younha_holic

가수 윤하의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출처: instagram@younha_holic

지난 11월 3일 오전을 기준으로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지니 뮤직차트 TOP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니 뮤직차트 외에도 멜론, 벅스, 애플뮤직,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사건의 지평선’은 예측되지 않는 이별 그 너머를 뜻하는 사건의 지평선을 주제로 한 곡이다. 윤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윤하의 여섯 번째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은 지난 3월 발매됐다. 하지만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윤하가 ‘청춘페스티벌 2022’ ‘썸데이 페스티벌 2022’ 등에 참여하면서 해당 음원이 화제가 됐고 발매된 지 6개월 만에 역주행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Hits of the World’ 주간 차트에서도 한국 2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instagram@younha_holic

이에 윤하는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신 팬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던 일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윤하는 동년배의 솔로 가수 중 최상위권 실력의 소유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한참 대선배 가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발라드, 록 음악,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 모두 어색함 없이 소화해낸다.

출처: KBS ‘인간극장’

실제로 피아노 기반의 팝 록인 ‘비밀번호 486’ ‘혜성’, 발라드 ‘오늘 헤어졌어요’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왈츠 ‘사계’ 모두 인기를 끌었다.

출처: KBS ‘인간극장’

윤하는 2004년 9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고 2년 뒤인 2006년 한국에서 데뷔했다. 그는 일본 활동 시기에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었는데 2006년 7월 KBS 휴먼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서 ‘소녀 윤하, 도쿄를 사로잡다’라는 제목으로 5부작을 방영해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출처: KBS ‘인간극장’

‘인간극장’을 통해 얻은 인지도를 밑바탕으로 윤하는 2006년 12월 디지털 싱글 ‘Audition’을 발매했다. ‘Audition’의 수록곡인 ‘기다리다‘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윤하는 국내 첫 정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도 발매했다. 이때 타이틀 곡인 ‘비밀번호 485’은 큰 인기를 끌었고 윤하에게는 ‘천재 소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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