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로 객실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 호텔 매니저 징역 7년

김은초 2025. 5. 28. 16: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키로 객실에 침입해 술에 취한 투숙객을 성폭행한 호텔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보은의 한 호텔 매니저로 일하면서 여성 투숙객이 만취 상태인 것을 확인한 뒤,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 성폭행한 43살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숙박시설 직원으로 손님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