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4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광주 원정서 첫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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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원정 대승의 흐름을 이어 광주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광주FC와 맞붙는다.
대전은 울산 HD를 상대로 4대 1 대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대전은 올 시즌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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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원정 대승의 흐름을 이어 광주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광주FC와 맞붙는다. 현재 대전은 승점 12(3승 3무 4패)로 7위에 올라 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대전은 울산 HD를 상대로 4대 1 대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앞서 무득점 3연패에 빠졌던 흐름을 끊은 뒤 다시 기세를 끌어올린 경기였다.
울산전에서는 공격 전반이 살아났다. 루빅손이 전반 15분 선제골로 데뷔골을 신고했고, 전반 41분 정재희가 시즌 첫 골을 보탰다. 이어 디오고가 전반 추가시간 득점에 성공했고, 마사가 후반 6분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특히 대전은 울산전 이전까지 9경기 7득점에 그쳤지만,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공격진의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후반 막판 실점은 있었지만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승리였다.
다만 마사가 경기 막판 부상으로 교체된 점은 변수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마사 부상은 지켜봐야 한다"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중요하다. 실점을 줄이는 방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대 광주는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내려앉고, 이 기간 3득점 20실점으로 공수 모두 흔들리고 있다.
대전은 올 시즌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 승점 12점 중 10점을 원정에서 따내며 원정 승점 기준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흐름과 원정 강세를 앞세워 연승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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