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유해란·고진영·최혜진, 국가대항전 한국대표로 출전 [LPGA]

하유선 기자 2025. 8. 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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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의 성적을 반영한 8월 5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은 중요한 이벤트의 참가자격을 확정하는 기준이 됐다.

각 국가의 세계랭킹 상위 4명이 해당 국가 팀을 대표해 나서는데, 한국팀은 김효주(세계8위)와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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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 32명 참가자격 확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매치플레이 이벤트인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 자격을 확보한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의 성적을 반영한 8월 5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은 중요한 이벤트의 참가자격을 확정하는 기준이 됐다.



이를 통해 LPGA 투어 '국가 대항전' 격인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8개 팀 32명의 선수가 정해졌다.



 



각 국가의 세계랭킹 상위 4명이 해당 국가 팀을 대표해 나서는데, 한국팀은 김효주(세계8위)와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기회를 잡았다. 이번 주 김효주와 유해란의 순위가 바뀌었지만, 최근 몇 주간 '한국 톱4'의 명단은 변하지 않았다.



 



직전인 7월 28일자 합산 포인트에서는 미국이 1위, 한국이 2위, 일본이 3위였으나,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을 가져가면서 한국과 일본의 순위가 바뀌었다.



한국에 이어 4위 호주, 5위 태국, 6위 스웨덴, 7위 월드 팀, 8위 중국 순이다. 



 



미국에선 이번 주 세계랭킹 2위로 밀려난 넬리 코다를 비롯해 엔젤 인(세계7위), 로런 코글린(14위), 릴리아 부(19위)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야마시타 미유(세계6위), 다케다 리오(11위), 사이고 마오(12위), 후루에 아야카(21위)가 나선다.



 



호주는 이민지(세계4위), 한나 그린(15위), 그레이스 김(27위), 스테파니 키리아쿠(35위)가 포함됐다.



태국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을 필두로 아리야 주타누간(세계18위), 짠네티 완나센(36위), 패티 타바타나킷(41위)이 대표한다.



스웨덴은 마야 스타르크(세계13위), 마들렌 삭스트룀(31위), 잉그리드 인드블라드(40위), 린 그랜트(42위)가 출격한다.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프로, 리디아 고, 이민지, 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인뤄닝, 야마시타 미유, 사이고 마오, 마야 스타르크 등이 출전할 예정인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매치플레이 이벤트인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사진제공=LPGA

 



 



참가 선수 4명을 확보하지 못하는 국가 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만들어진 '월드 팀'에는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10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54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세계 83위 쉬웨이링(대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아메리카(북미 및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4개 지역에서 각각 상위 순위를 차지한 선수로 구성되었다.



 



또한 중국은 인뤄닝(세계5위), 린시유(77위), 장웨이웨이(99위), 얀리우(104위)로 구성됐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지금까지 2014년(스페인 우승), 2016년(미국 우승), 2018년(한국 우승), 그리고 2023년(태국 우승) 4차례 열렸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8년(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이후 7년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데,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선수들이 2018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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