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잉글랜드 코리언리거…"한 시즌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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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코리언리거'들이 시즌 막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했다.
이날 자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귀국 전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 김지수는 아직 시즌 종료까지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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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코리언리거'들이 시즌 막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손흥민(토트넘), 백승호, 이명재(이상 버밍엄), 김지수(브렌트퍼드), 양민혁(QPR), 배준호(스토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코리언 가이즈, 다들 고생 많았어"라는 글을 올렸다.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 중인 엄지성은 함께하지 못해 합성 사진으로 함께 했다.
이날 자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귀국 전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 김지수는 아직 시즌 종료까지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황희찬은 손흥민, 김지수에게 "우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 시즌 EPL에서 활약 중인 코리언리거들은 고전하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부터 햄스트링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최근에는 발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김지수는 올 시즌 EPL에 데뷔했지만 이후에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배준호, 양민혁, 엄지성은 지난 3일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백승호와 이명재는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기분 좋게 2024-25시즌을 마무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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