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혼식?…2천 명 몰린 마데이라 성당 발칵 [잇슈 SNS]

KBS 2026. 8. 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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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이 수천 인파가 만든 소동에 발칵 뒤집혔다는데요.

이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입니다.

이에 그의 결혼식이 언제 어디서 열릴지 엄청난 관심이 쏠리던 와중, 그가 현지시간 9일 고향 마데이라섬의 푼샬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뜬소문까지 퍼지면서 축구팬과 관광객 2천 여 명이 이 성당 앞으로 몰려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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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이 수천 인파가 만든 소동에 발칵 뒤집혔다는데요.

대체 무슨일일까요?

성당 앞 광장은 물론 인근 골목길까지 구름 인파가 끝도 없이 서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입니다.

앞서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월드컵이 끝난 뒤 오랜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에 그의 결혼식이 언제 어디서 열릴지 엄청난 관심이 쏠리던 와중, 그가 현지시간 9일 고향 마데이라섬의 푼샬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뜬소문까지 퍼지면서 축구팬과 관광객 2천 여 명이 이 성당 앞으로 몰려든 겁니다.

하지만 정작 이날의 주인공은 호날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반인 커플이였고요.

인산인해를 이룬 구경꾼들 때문에 신부 입장조차 힘들어지자 성당 신부가 직접 진화에 나선 끝에 겨우 성당 문을 닫고 예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뜬소문이 만든 황당한 소동은 호날두에게까지 전해졌고 현지 매체가 올린 관련 게시물에 이모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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