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 기막히게 만들어주는 마법 소스

해외 유명 소스 10

우리의 밥상은 불과 몇 년 사이에 크게 바뀌었다. 밥과 국, 반찬거리가 차지하던 한식 밥상 대신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가 우리의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밥상 위에서도 다양한 국가의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오늘 밥상 위에서 세계 여행을 떠날 생각이라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해외의 소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의 유명 소스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불독 만능 중농 소스

불독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소스 브랜드다. 불독의 중농 소스는 돈가스 소스와 우스터소스의 중간 정도의 농도를 지닌 소스로, 사과, 레몬, 당근 등 다양한 과채를 활용해서 깊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돈가스나 햄버그스테이크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소스로, 이외에도 튀김,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300㎖ 용량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5,500원이다.


큐피 타르타르소스

타르타르소스는 마요네즈에 레몬즙, 다진 피클, 양파, 달걀 등을 적절한 양으로 조합해서 만드는 소스다. 다채로운 드레싱과 소스로 유명한 큐피의 타르타르소스는 생선가스나 새우튀김과 함께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고소한 마요네즈 베이스에 양파, 피클, 갈릭 페이스트 등을 더해 만들었다. 큐피의 양조 기술로 개발한 식초가 곁들여져 감칠맛도 훌륭하다. 155g 용량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5,900원이다.


아그로몬테 시칠리아
체리 토마토 파스타 소스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나 소스일 것이다. 맛있는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파스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런 때 추천할 만한 제품이 바로 ‘아그로몬테 시칠리아 체리 토마토 파스타 소스’다. 시칠리아의 체리 토마토를 사용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자랑한다. 매콤한 아라비아따부터 부드러운 리코타까지 3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260g 중량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5,900원이다.


히게타 계란밥 전용 간장 소스

일본에서는 날계란을 즐겨 먹는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이 심플한 레시피의 ‘계란밥’이다. 날계란에 간장을 뿌려서 먹는 계란밥은 사실, 그 풍미의 대부분이 간장에서 나온다. ‘히게타 계란밥 전용 간장 소스’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장으로, 계란밥은 물론 비빔밥,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0㎖ 용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2,080원이다.


몬 스위트 칠리소스

칠리소스는 요즘 실로 다양한 요리에 널리 활용된다. 멕시코 요리는 물론 중화요리에서도 칠리소스를 만날 수 있다. 몬의 스위트 칠리소스는 다양한 음식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콤달콤함에 은근한 매콤함이 더해진 소스다. 닭고기 요리, 튀김, 소시지, 냉동 구이류, 샐러드 등에 잘 어울리며, 월남쌈용 소스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295㎖ 용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3,980원이다.


친수 피시 소스

베트남 요리를 집에서 만들고자 하면 그 특유의 풍미를 재현하기가 까다롭기 이를 데 없다. 베트남 요리의 풍미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진수 피시 소스’다. 멸치액젓과 연어향이 어우러져 짭짤한 감칠맛을 선사하는 소스다. 베트남 요리뿐 아니라 국, 찌개, 무침 요리 등의 소스, 양념 또는 향신료로 활용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파, 마늘, 고추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900㎖ 용량 제품이 9천 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리앤페린스 우스터소스

우스터소스는 영국 요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소스다. 리앤페린스 브랜드의 우스터소스는 영국 왕실의 공식 인증을 받았을 만큼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화이트 식초에 앤초비, 마늘 등을 더해 오랜 시간 숙성시켜 완성한 소스다.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풍성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 바비큐, 돈가스 등의 요리에 곁들이면 좋은 제품이다. 290㎖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4,380원이다.


타이시아 피넛 월남쌈 소스

소위 땅콩잼이라 불리는 피넛 소스가 요즘 우리나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각종 요리에 피넛 소스가 활용되는 사례가 점차 많아지는 상황이다. 태국의 식품 전문 브랜드 타이시아는 고소한 땅콩의 맛이 살아 있는 피넛 월남쌈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월남쌈 등의 요리를 찍어 먹기에 좋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고소한 맛이 필요한 어떤 요리에도 페어링하기 좋은 소스다. 175g 중량 제품의 판매가는 3,480원이다.


퀴네 바비큐 소스

퀴네 바비큐 소스는 대중적인 맛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토마토 퓌레를 베이스로 후추와 마늘, 식초 등으로 맛을 낸 소스다. 깊은 감칠맛의 소스에 특유의 훈연향이 더해져 요리의 풍미를 풍부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바비큐 소스를 이야기할 때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달큰한 맛도 충실하게 구현했기에, 촙스테이크, 소시지 볶음 등 다양한 육류 요리에 곁들이기 좋다. 250㎖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3,800원이다.


기꼬만 데리야키 소스

기꼬만은 일본을 대표하는 간장 브랜드로 꼽히는 곳이다. 기꼬만이 출시한 소스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을 제품으로는 ‘데리야키 소스’를 꼽을 수 있다. 기꼬만의 간장을 베이스로 향신료를 배합해 달큰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잘 살렸다. 닭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 요리에 발라서 굽기만 해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덮밥 소스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250㎖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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