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과 10살 나이차…피부과 열심히 다녔다"

정혜원 기자 2026. 4. 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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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실제 10살 차이가 나는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밝혔다.

김고은은 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10살 차이 나는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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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왼쪽), 김재원.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고은이 실제 10살 차이가 나는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밝혔다.

김고은은 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10살 차이 나는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라고 말했다.

약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작가의 꿈을 이룬 후 설레는 일 하나 없이 잔잔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이 순록과의 예측불허의 로맨스로 활기를 되찾는다.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했던 유미는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렵다. 설레는 일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에 유미의 세포 마을도 고요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담당 PD가 된 순록은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한다.

김재원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으로 열연한다. 세포 마을에서 이성 세포만이 지배할 것 같은 이성적이고 침착한 순록은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확고한 ‘집돌이’라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미를 만나면서 집밖에서도 활기를 되찾고 저전력 모드에서도 세포들이 가열차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변화를 맞이 한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김고은은 "호흡이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시즌3에 다 담겨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처음 봤는데 제가 연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영상이 너무 귀엽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궁금하시다면 시즌3를 꼭 봐달라"라고 했다.

김재원은 "너무 영광이었다. '은중과 상연'에서는 누나와 함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초면부터 마음을 열어주셔서 다가가기 편했고, 현장에서도 편했다"라고 말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실제 10살 차이다. 이에 대해 김고은은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MZ 용어 같은 것도 배우기도 했다. 근데 어쨌든 재원씨가 나이보다는 성숙한 면이 많은 친구라서 10살까지 차이나는 느낌은 안들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재원은 "사실 나이가 어린 후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후배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이차이가 전혀 안느껴졌다. 전혀 어려운 느낌이 안났고, 너무 좋고 예쁜 누나 같다.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라며 "현장에서 액션에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보였다"라고 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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