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이마트에브리데이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로 '지금배달'

이찬종 기자 2025. 6.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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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AI 커머스 쇼핑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이하 네플스)의 퀵커머스 서비스 '지금배달'을 확대한다.

12일 네이버는 지금배달 서비스 파트너사로 GS25를 전날 추가한데 이어 다음 주 이마트에브리데이도 추가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 달 중 배달망 고도화 작업을 통해 배송권역을 확대한다.

네이버의 '지금배달'은 네플스 웹과 앱에서 사용자 주변 1.5㎞ 내외로 빠르게 배달받을 수 있는 상품과 스토어를 보여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로, 지난달 15일 첫선을 보였다. 사용자가 해당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면 편의점을 포함해 마트나 동네 슈퍼 등 내 주변 '지금배달'이 가능한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GS25 편의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종료 시각은 지점별 상이) 1만원 이상 구매 시 GS25와 연계된 이륜차 배달망 등을 활용해 1시간 내외로 배달이 가능하다. 전국 1000여 점포에서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편의점 상품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으며, 향후 전 점포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 190여개의 이마트에브리데이 점포는 다음 주 중 추가된다.

이주미 네이버 N 배송사업 리더는 "즉시배송이 가능한 파트너사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변 검색' 등 서비스의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퀵커머스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와 GS25는 이달 말까지 '지금배달' 첫구매 고객 대상 5000원 장바구니 할인(2만원 이상 결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라면 2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3000원도 할인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11일 GS25에 이어 다음주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새롭게 지금배달 서비스에 추가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달 중 배달망 고도화 작업을 통해 배송권역을 확대한다./사진제공=네이버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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