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모자 푹 눌러쓰고 밤산책…20대 미모는 여전하네
박서연 기자 2024. 9. 30. 11:08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반려견을 데리고 밤산책을 나온 모습이다. 김사랑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상의와 모자를 깔맞춤해 청량한 무드를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은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초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