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겨울 패션의 교과서! 퍼플 니트와 화이트 팬츠로 데일리룩

배우 나영희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영희가 세련된 가을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영희는 퍼플 니트와 화이트 팬츠의 조합으로 따뜻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깔끔한 퍼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나영희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나영희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의 재벌 사모님이자 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의 엄마 ‘김선화’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