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일하고 많이 웃고 친구들과 냉면도 먹고 …그래도 집이 최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현정이 소녀미 넘치는 스트리트룩으로 또 한 번 패션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고현정은 여름 햇살을 가득 품은 야외 카페 앞에서 꾸안꾸 매력을 가득 담은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핏 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된 것은 바로 새빨간 볼캡. ‘enoughone’ 로고가 새겨진 이 캡은 그의 전체 스타일링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며, 고현정 특유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블랙 스트랩 메리제인 슈즈는 복고 감성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살려내며, 마치 90년대 청춘 드라마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감성을 안겼습니다.
긴 생머리와 꾸밈없는 메이크업은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벽돌 건물과 콘크리트 배경의 감성 넘치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했고, 다양한 포즈에서도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아우라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 고현정은 ENA '나미브'에 출연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