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망한 2000억 공격수, '국대 대선배' 호날두와 한솥밥 먹나? "알나스르, 펠릭스 하이재킹→협상 돌입"

이주엽 기자 2025. 7. 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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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가 주앙 펠릭스를 하이재킹하려 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SL 벤피카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았던 주앙 펠릭스를 하이재킹하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2,040억 원)의 이적료를 벤피카에 지급하고 펠릭스를 모셔 왔다.

펠릭스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첼시로 합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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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노 SNS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알 나스르가 주앙 펠릭스를 하이재킹하려 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SL 벤피카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았던 주앙 펠릭스를 하이재킹하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1999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다. 벤피카 유소년 팀을 거쳐 2018-19시즌 1군에 합류했다. 펠릭스는 해당 시즌 프로에 데뷔했는데,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42경기에 나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것.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9-20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떠난 앙투완 그리즈만의 후임자로 낙점했다.

어마어마한 이적료가 발생했다.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2,040억 원)의 이적료를 벤피카에 지급하고 펠릭스를 모셔 왔다. 그러나 펠릭스는 이적료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이어갔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은 준수했으나 경기력의 편차가 심했다.

이적을 택했다. 펠릭스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첼시로 합류한 것. 그러나 이곳에서도 활약은 미미했다. 20경기에 출전했지만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는 2023-24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는데 역시나 변화는 없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첼시에 합류했다. 기록(7골 2도움)은 준수했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는데 세리에A 무대에서도 펠릭스는 통하지 않았다.

올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펠릭스. 당초 벤피카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국대 대선배' 크리스타아누 호날두가 활약하고 있는 알 나스르가 손을 뻗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알 나스르는 첼시에 완전 이적을 제안했다. 최종 세부 사항은 향후 1~2일 내 논의를 마칠 예정이다.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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