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만나 "다극세계 정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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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중국의 다극세계 건설 정책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왕이 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중 간 접촉을 보다 심화시키고 상호 지지와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국제적인 현 지정학적 형세와 두 나라 전략적 이익의 견지에서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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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중국의 다극세계 건설 정책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왕이 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중 간 접촉을 보다 심화시키고 상호 지지와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국제적인 현 지정학적 형세와 두 나라 전략적 이익의 견지에서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 부장은 지난해 9월 북중 정상회담으로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북중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의 입장과 함께 지역과 국제 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왕이 부장은 그제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는데, 다음 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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