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정해인 "'아침마당' 늦잠 자서 지각할 뻔, 일어나다 담 걸리는 줄"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10. 10.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정해인이 '아침마당'에 지각을 할 뻔했다고 알렸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 정해인이 자기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바쁜 스케줄 탓에 피로가 쌓여 지각을 할 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아침마당' 나가는 날 알람을 맞췄는데 못 들었다. 동생이 방문을 두들기면서 일어나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퀴즈' 정해인이 '아침마당'에 지각을 할 뻔했다고 알렸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 정해인이 자기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바쁜 스케줄 탓에 피로가 쌓여 지각을 할 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아침마당' 나가는 날 알람을 맞췄는데 못 들었다. 동생이 방문을 두들기면서 일어나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방송이었는데 깜짝 놀랐다. 일어나다가 담 걸린 줄 알았다. 다행히도 지각은 안 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