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더 뉴 스포티지 X 라인 주행모습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된 X라인 차량을 보면 일반 모델과 확연히 다른 느낌이 든다.

먼저 X 라인 모델의 외관을 살펴보면, 루프 위 바 형태의 루프랙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이는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는 요소로 보인다.

국내 X 라인 모델과 일반 모델을 비교해 보면, 주간주행등 색상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X 라인 모델이 좀 더 공격적인 느낌을 주며, 세로 형태의 그릴 디자인이 입체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

안개등 부분에서도 K4나 EV9 GT 라인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고성능 이미지를 풍긴다.

색상 선택에 따라서도 X 라인 모델의 느낌이 달라진다. 헤리티지 블루와 블랙 칼라를 비교해 보면 블랙이 X라인 모델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단조로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 디자인 역시 일반 모델보다 입체적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헤리티지 블루가 더 조화롭게 느껴진다.

종합해 보면, X 라인 모델은 일반 모델 대비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국내 출시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스포티지, 고객 선호도에 따라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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