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다니 알베스, 항소심서 무죄… "정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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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던 브라질 축구선수 다니 알베스(42)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고등법원은 이날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진술 불일치 등을 이유로 알베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알베스는 여성과 합의로 성관계를 가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알베스는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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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고등법원은 이날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진술 불일치 등을 이유로 알베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진술만으로는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하기에 부족하다"며 만장일치로 징역 4년 6개월이 내려진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브라질 축구선수인 알베스는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우승 트로피를 43개 들어올린 전설적인 선수이다.
지난 2022년 12월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나이트클럽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알베스는 여성과 합의로 성관계를 가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구금상태로 재판을 받으며 1년2개월 동안 옥살이를 했던 알베스는 지난해 3월 100만 유로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이후 알베스는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알베스 측 변호사는 "정의가 실현됐다"고 강조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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