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지금 안사면 40만원 더 비싸져".. 티파니 반짓값 내달 10% 오른다 [명품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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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도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이번 인상으로 티파니 T1 링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제품은 기존 413만원에서 433~455만원선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지난 3일 주얼리 일부 제품 가격을 약 5%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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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해 벽두부터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도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티파니앤코는 다음 달 26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가격을 5~10% 올린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이다.
티파니앤코는 지난해 2월과 6월, 11월 총 세 차례 국내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이번 인상으로 티파니 T1 링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제품은 기존 413만원에서 433~455만원선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지난 3일 주얼리 일부 제품 가격을 약 5% 인상했다.
'코코크러시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은 기존 273만원에서 287만원으로 뛰었고, '코코크러시 18K 옐로 골드 스몰 링'은 기존 482만원에서 약 5% 인상돼 506만원으로 올랐다.
같은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세팅 제품인 '코코크러시 18K 화이트 골드 미니링'의 경우 기존 763만원에서 801만원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됐으며, '18K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은 기존 843만원에서 886만원으로 인상됐다.
'넘버5 링' 시리즈 중 '18K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링'도 5% 올라 709만원으로 뛰었다.
한편 업계에서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도 다음 달 12일 주요 라인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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