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18일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season in 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황신혜가 LA 거리의 야경 속 빛나는 겨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황신혜는 브라운 톤의 다운 베스트에 여유 있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가죽 재킷을 레이어드해 시크한 감성을 배가시키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벨트와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황신혜는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패션 아이콘’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밤거리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황신혜의 내추럴한 포즈와 당당한 워킹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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