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도회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언니룩'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활기차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해리는 이번엔 오프숄더 탑과 초미니 플리츠스커트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톤으로 통일한 의상은 도회적 무드를 강조했고, 허리에 더블 벨트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실루엣이 살아 있는 어깨 셔링과 끈 디테일, 슬림한 라인의 하이힐은 세련미와 당당함을 동시에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실내 벽돌 배경과 암막 커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촬영된 이번 착장은, 마치 분위기 여신이 된 듯한 느낌을 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습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