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스킨 바지는 롯백에 몇백장이 추가되, 사실 분들은 다 사셨을 겁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 품절나면, 한두번 체크해 보라 그럽니다. 

특히 백화점, 개별로 팔다, 모자르면 전국에서 애들 말로 영끌 합니다.ㅎㅎ

사실 다른 걸 쓸려고 했는데, 전 글에 구경용만 올려 놓은 아쉬움으로 쉘을 봅니다.

방수원단 내용은 검색이나 제 글 참고 하세요. 같은 내용 써 봐야 재미 없습니다.

간단히 방수수치는 일반적으로 쓰는 내수압, 투습수치, 보통 만단위, 잘은 안보이는데, 정수로 나오는 RET.

중급. 내수압, 투습 10000-15000, 산행용으로 중급기는 벤틸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브랜드 기본이란 표현을 자주 씀. 옴니테크, 하이벤트 {드라이벤트) 아래 예에 나오는 블다의 BD-DRY, 파타의 H2NO등등.

고급 위 이상, 방수야 문제 될거 없고, 투습이 2만이상이면 좋습니다.

      고투습 원단들은 벤틸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로 몇개 들면, 고어 액티브, 쉐이크드라이, 컬럼비아 아웃드라이, 노페 전글 신발에서 본, 퓨처라이트 등등.

오늘 보는 물건은 중급기입니다. 보통 가성비 물건이라고 합니다.

우리 때 키표준이, 170근처?, 요즘도 170 초반?, 북유럽인들은 한 180?, 

이래서 일산말고 외산 브랜드는 키크고 팔긴 신한국형 분들에게 어울린다고 합니다.

아래도 사진 보면, 170 중반 이상이나 어느 정도 맞을 겁니다.

보통 분들은 국산 이용 하세요. ㅎㅎ

국내 들어온 인구에 회자 되는 외산 가성비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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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무게에 강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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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값이 한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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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은 투습이 안나오고, 벤틸크기가 작음. 제 스타일이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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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제로그램 퍼텍스쉴드, 컬럼비아 옴니테크 자켓.

1 두번째 제로그램, 23년산 40만원에 14만, 할인율 65프로 정도.

3L 방수 벤틸 자켓. 방수 원단은 퍼텍스 쉴드인데, 물음표 한게 쉴드 프로와 수치를 업체가 혼동 한건지,

실제 프로택이 오는지 모름. 2만에 2만방은 좋은 성능, 상급 원단임.

오늘 2종, 벤틸 있는데, 제가 방수 자켓에 자주 쓰는 말, 

벤틸은 치트키임. 투습 수치 보다 중요함. 투습이 10000이라도 문제 될게 없음.

사이즈당 20장 정도로 수량 체크 됨.

@@ 위에 적색 간단 해석, ㅎㅎ, 3L, 40D외피+멤브레인+20D내피. 

40데니아 외피 원단, 자켓 다운에 쓰는 20D 전후 보다는 내구성 있는원단.

멤브레인, PU필림, 아래 옴니테크도 같은데, 고어 맴브레인 대비 신축성이라는 강점을 만들기 용이함.

20? 20D의 트리코트 원단을 벡커로 사용. 

@ 심실링 잘되있음.

@ 이중지퍼.

오늘 물건은 전부 CJ가 저렴 함.

2 

옴니테크의 약점은 약간 떨어지는 투습인데 벤틸로 해결. 

재작년인가 3만6천원 짜리 실전형 밴틸 자켓 이후 두번째 옴니테크.

이 자켓은 단점은 싼 대신  2.5L, 내피가 아니라 코팅.

일반적으로 3L 보다 내구성이 떨어짐. 

땀 세척 잘하고, 관리 잘하면..., 본인의 판단임.

 사이즈당 6장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