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15년’ 유럽 생활 마무리하고 떠난다→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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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가 유럽 생활을 청산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르지뉴가 자유계약으로 플라멩구에 합류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조르지뉴는 6월에 아스널을 떠날 것이다. 그는 플라멩구와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 구두 합의가 완료된 상황이고 선수 본인도 동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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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조르지뉴가 유럽 생활을 청산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르지뉴가 자유계약으로 플라멩구에 합류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1년생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약 5년간 리그 수위급 미드필더로 활약한 후 2014-15시즌 도중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거듭났다. 나폴리에서의 통산 기록은 160경기 6골 14도움. 이후 ‘은사’ 사리 감독을 따라 2018-19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활약은 준수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낙점되며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다. 2018-19시즌 최종 기록은 54경기 2골. 그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고 이후에도 첼시 소속으로 UEFA 슈퍼컵 우승 1회 (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2020-21) 등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2022-23시즌 도중에 첼시를 떠났다. 행선지는 아스널. 데클란 라이스가 합류한 지난 시즌 전까지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로마노 기자는 “조르지뉴는 6월에 아스널을 떠날 것이다. 그는 플라멩구와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 구두 합의가 완료된 상황이고 선수 본인도 동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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