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안전신분증 제작.보급

김지윤 2026. 2. 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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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돕기 위해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안전신분증'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기본 인적사항(성명, 주소, 생년월일 등)과 의료정보(병력, 복용중인 약 등)이 기재된 신분증을 평소 소지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을 보완,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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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만성질환자 안전 강화
중구 안전신분증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돕기 위해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안전신분증'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기본 인적사항(성명, 주소, 생년월일 등)과 의료정보(병력, 복용중인 약 등)이 기재된 신분증을 평소 소지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을 보완,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해당 신분증은 공적 신분증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각 동별 65세 이상 노령 인구 현황을 고려해 분기별 500매씩 총 2,000매를 배부해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활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신분증 보급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안전신분증 보급을 비롯한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보이는소화기 설치·관리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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