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신경수 신작 '파괴지황' 여주인공 낙점…'전역' 이도현과 특급 만남 성사되나

배우 전소니가 신경수 감독의 신작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배우 이도현과의 연기 호흡 성사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활동한 에이스 킬러가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대형 범죄 액션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등 선 굵은 연출력을 선보여 온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샤이닝파크가 공동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소니는 극 중 여성청소년과 소속의 피해자 전담 경찰관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니는 그동안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청춘월담',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해 영화 '악질경찰', '소울메이트'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경찰관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도현이 물망에 올랐다. 이도현은 조직폭력계의 에이스 킬러로 분해 자신만의 파격적인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켜내는 인물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 제안을 받고 조심스럽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전소니와 전역 후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이도현이 신경수 감독의 강렬한 액션 세계관 안에서 만날 수 있을지 방송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괴지황'은 주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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