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유니폼 판매, 3년 연속 오타니가 1위

양준호 기자 2025. 9. 27. 1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위 저지, 프리먼, 베츠
이정후 20위 안에 못 들어
등번호 17번의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년 연속 유니폼 판매 1위에 올랐다.

MLB 사무국은 27일(한국 시간) 올해 유니폼 판매 상위 20명을 소개했다. 오타니는 2023·2024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데릭 지터(2010∼2012), 에런 저지(2017∼2019·이상 뉴욕 양키스), 무키 베츠(2020∼2022·다저스)에 이어 네 번째다. MLB는 2010년부터 유니폼 판매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올해 유니폼 판매 2위는 저지, 3위는 프레디 프리먼(다저스), 4위는 베츠, 5위는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 상위 20위 안에 든 선수는 없다. 지난해 전체 17위, 팀 내 2위에 올랐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도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시아 선수 중 상위 20위 안에 든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하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다저스의 프랜차이스 스타 클레이턴 커쇼는 12위에 올랐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