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했는데 "이걸" 몰라서 못 받습니다

매달 보험료는 꼬박 내고 있는데 정작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놓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50~60대는 실손보험, 암보험, 진단보험 등을 오래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실손보험 청구’

많은 분들이 병원비가 크지 않으면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자” 하고 끝냅니다.

하지만 이런 비용들도 실손보험 청구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 감기·장염으로 병원 다녀온 진료비
  • 약국 처방약 비용
  • 물리치료 비용
  • 도수치료 일부
  • MRI 검사비
  • 초음파 검사비
  • 주사 치료 비용

같은 항목들입니다.

특히 병원 여러 번 다니는 분들은 적은 금액이 쌓이면 생각보다 커집니다.

약값은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 진료 후 진료비 1만 5천 원, 약값 8천 원 이렇게 나왔는데 약국 영수증은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손보험 가입 시기와 조건에 따라 처방약 비용도 청구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당뇨처럼 장기간 약을 먹는 분들은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주사치료도 헷갈리는 경우 많습니다

허리나 어깨 때문에 병원을 다니면서 도수치료를 받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보험 안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청구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가입 시기, 특약 여부, 치료 횟수에 따라 보장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되는 줄 알고 치료를 계속 받다가 횟수 제한 때문에 이후에는 보장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검진 중 발견된 질환도 확인 필요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 검사나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조직검사 비용, 추가 영상검사, 입원 검사 등이 보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검진은 원래 보험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검진 자체는 아니더라도 이후 진료 과정은 해당될 수 있습니다.

가장 아까운 경우 = 청구 기한 놓침

보험금 청구는 언제든 가능한 게 아닙니다.

보통 청구 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너무 지나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입원 후 정신없어서 미루고 나중에 한꺼번에 하려다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보험 약관을 잘 확인해 보세요

보험은 상품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가입 시기와 특약에 따라 보장 범위, 자기 부담금, 횟수 제한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약관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더 이상 받을 수 있는 내 보험 환급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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