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얼굴 본다는 여배우가 임신 먼저하고 결혼했다는 5살 연하 배우

잘생긴 남자가 최고라는 여배우가 선택한 남편

배우 엄현경이 과거 방송에서 밝혀왔던 ‘외모지상주의’ 이상형을 실현하며 5살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엄현경은 데뷔 초부터 방송에서 솔직하고 유쾌하게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왔다. 그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만 잘생기면 다른 것은 필요 없다.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며 ‘외모지상주의’ 이상형을 고수해왔다. 이러한 그녀의 확고한 신념은 단순한 농담이 아닌, 스스로의 행복 기준을 당당히 지키려는 태도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현경과 차서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특히 차서원의 훈훈하고 선한 외모는 엄현경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이상형과 완벽하게 부합하며, 대중은 ‘엄현경, 드디어 소원 성취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사랑은 차서원의 군 복무라는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2022년 11월 현역으로 입대한 차서원은 군 복무 중이던 2023년 6월, 엄현경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알렸다. 엄현경은 2023년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차서원은 2024년 5월 21일 전역 후 아내와 아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차서원은 2024년 5월 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두 사람은 차서원의 전역 이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엄현경은 출산 6개월 만인 2024년 5월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복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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