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스초생)’.
다들 아시죠? 지난해엔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전체 케이크 예약 건수도 160%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스초생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일까요? 이번 투썸의 딸기 신메뉴에도 벌써부터 눈길이 쏠립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본격적인 딸기철을 맞아 ‘웰컴 투 베리 가든(Welcome to Berry Garden)’을 테마로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어요. 생딸기 음료 4종에 이어 이번에는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과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등 케이크 3종입니다.
과연 '스초생'의 인기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국회의사당 근처 매장을 찾았습니다.

벽면에는 이렇게 딸기 신메뉴 이미지가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모두 '딸기~ 딸기'
우선 음료부터 마셔봤습니다.

이건 우롱 밀크티에 딸기를 더한 '스트로베리 가든 밀크티'인데요. 우롱 밀크티에 딸기를 더했습니다. 생각보다 밀크티와 딸기맛이 잘 어울렸어요. 평소 밀크티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이건 이번 신메뉴 음료중 가장 맘에 들었던 '스트로베리 가든 프라페' 입니다.
비주얼부터 시선을 압도했는데요.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 쿠키를 블렌딩한 제품이에요.
한 입 먹어보면 달콤한 초코맛이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잘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위에 뿌려진 바삭달콤한 쿠키. 씹히는 식감의 즐거움까지..
이 외에도 딸기 퐁당 라떼, 생딸기 듬뿍 주스 등이 있어요.
다음은 케이크.

‘생딸기 바스켓’ 케이크입니다. 풍성한 과일 바구니 콘셉트의 디자인이에요.
마치 딸기 농장에서 바로 가져온 듯한 바구니. 핑크색 체크무늬 박스에 딸기와 블루베리가 담겨있어요. 맛은 부드러운 크림과 은은한 딸기 맛이 납니다.


이번엔 커다란 사이즈의 딸기가 압도적인 케이크 등장.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는 국산 품종 ‘킹스베리’를 층층이 쌓은 메뉴에요. 킹스베리는 이름이 외국산처럼 느껴지지만 국내산 신품종입니다.
크기가 일반 딸기보다 두 배 이상 커서 큼지막합니다. 당도도 높아서 달아요.

킹스베리 딸기의 달콤새콤함과 크림, 진한 타르트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타르트 맛집 또는 호텔에서나 먹어볼 수 있는 고급진 맛!
이번 신메뉴 케이크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이번 투썸플레이스 신메뉴는 음료와 케이크의 종류가 참 다양했어요. 취향에 따라 골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딸기 시즌입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딸기 메뉴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