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예쁜 엄마의 멋진 슈트 핏! 딱 떨어지는 핀 스트라이프 슈트룩
배우 한지혜가 핀 스트라이프 슈트로 남자 보다 멋진 슈트 핏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아니고 며칠 전에!”라는 글과 함께 슈트 차림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고 핀 스트라이프 스커트와 재킷에 뿔테 안경과 부츠를 매치한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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