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승 vs 이란 5승, 무패 복서 국제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2025. 7. 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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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준(27·EX복싱)이 2850일(7년9개월20일) 만에 프로권투 데뷔 10연승을 할 수 있을까.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슈퍼페더급(59㎏) 2위 서로준은 바게르 파라지(27·이란)와 라이트급(61.2㎏) 3분×8라운드로 대결한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고이부치 겐(29·일본)을 꺾은 서로준이 전적의 질에서 앞선다면 파라지는 KO승률 80%(4/5)를 내세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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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슈퍼페더급 2위 서로준
OPBF 타이틀전 경력자 제압
4개월 간격 외국출전 등 관심
KO승률 80% 파라지 꺾을까

서로준(27·EX복싱)이 2850일(7년9개월20일) 만에 프로권투 데뷔 10연승을 할 수 있을까. 4달 간격의 해외 경기 등 최근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는다.

방콕의 월드 시암 스타디움에서는 8월2일 태국 TL 프로모션과 한국 DND 프로모션(공동대표 김영인 이해익)이 협업하여 주최하는 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슈퍼페더급 2위 서로준이 2025년 8월 태국 방콕 월드 시암 스타디움에서 바게르 파라지와 라이트급 3분×8라운드로 대결한다. 서로준은 9승 무패, 이란의 파라지는 5승 무패다. 사진=TL프로모션/DND프로모션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슈퍼페더급(59㎏) 2위 서로준은 바게르 파라지(27·이란)와 라이트급(61.2㎏) 3분×8라운드로 대결한다. 서로 다른 나라의 전승 강자끼리 맞붙는다.

서로준은 9승, 바게르 파라지는 5승이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고이부치 겐(29·일본)을 꺾은 서로준이 전적의 질에서 앞선다면 파라지는 KO승률 80%(4/5)를 내세울 만하다.

대한민국 vs 이란 무패 매치업을 포함한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KBM 웰터급(66.7㎏) 챔피언 김진수(29·안산제일체육관)와 차이야쁘룩 차이니꼼(27·태국)의 세계복싱협회(WBA) 슈퍼라이트급(63.5㎏) 동아시아 챔피언결정전이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웰터급 챔피언 김진수가 2025년 8월 차이야쁘룩 차이니꼼과 치르는 세계복싱협회 슈퍼라이트급 동아시아 챔피언결정전은 메인이벤트로 태국 방콕의 월드 시암 스타디움 대회 흥행을 책임진다. 사진=TL프로모션/DND프로모션
DND 프로모션은 2023년 7월 역시 방콕 월드 시암 스타디움에서 KBM 슈퍼페더급(59㎏) 챔피언 김태선(29·윈복싱클럽)과 이탈리아계 줄리아노 판토네(22·프랑스)의 8라운드 대결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대회로 태국 프로모터 활동을 시작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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