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2명 화상

김형표 기자 2025. 3. 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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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8분께 과천 과천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 A씨와 아들 50대 남성 B씨가 스스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손과 다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차량 2대, 오토바이 1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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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관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8분께 과천 과천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 A씨와 아들 50대 남성 B씨가 스스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손과 다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차량 2대, 오토바이 1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7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과열한 등유 보일러의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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