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1호 탄생?'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 4년 80억 규모 두산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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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가 '호랑이'에서 '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야구계에 따르면 박찬호는 연봉 20억 원 수준인 4년 80억 원 규모에서 두산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박찬호는 두산 구단과 옵션과 계약 기간 등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50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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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올겨울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가 '호랑이'에서 '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야구계에 따르면 박찬호는 연봉 20억 원 수준인 4년 80억 원 규모에서 두산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박찬호는 두산 구단과 옵션과 계약 기간 등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50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9년부터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박찬호는 지난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박찬호의 타격 성적인 1군 통산 1,088경기 타율 0.266, 23홈런, 35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60이다. 올 시즌에는 134경기 타율 0.287, 5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천재 유격수' 김재호 은퇴 후 세대 교체에 나선 두산은 이유찬과 박준순, 오명진 등을 성장시켰고, 시즌 중에는 안재석이 전역 후 합류했다.
그러나 박준영이 시즌 종료 후 돌연 선수 은퇴를 선언했고, 확실한 붙박이 유격수를 찾지 못하면서 박찬호 영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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