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피트니스 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운동 여신’ 타이틀을 만들어냈습니다.
블랙 브라톱과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한 착장에서는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차분한 카키 슬리브리스 톱에 레깅스를 입은 룩에서는 여성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왜 손나은이 꾸준히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지를 증명했습니다.
한편, 손나은은 밸런스 잡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8~21인치로 알려진 가는 허리 라인, 그리고 완벽한 레깅스 핏으로 주목받으며, 레깅스 패션 유행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꼽힙니다.
16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비율이 뛰어나며, 워너비 몸매를 자주 언급되는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